삼락강변공원 ‘그린공원’ 새 단장
생태탐방로·가족캠프장·꽃단지 등 시민 휴식공간 마련
- 내용
삼락강변공원<사진>이 자연과 사람,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그린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사상구(구청장 윤덕진)는 삼락강변공원의 트레킹코스를 늘리고, 자연습지 생태탐방로(5㎞)와 4계절 꽃단지, 가족캠프장, 국궁장 등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공원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장도 여유 있게 마련한다.
먼저 트레킹코스를 3㎞에서 20㎞로 크게 늘리고, 폭도 3∼5m로 넓혀 더욱 걷기 편한 길로 만든다. 길 주위로는 버드나무 등을 심어 자연 속의 숲길을 걷는 것처럼 편안함이 들도록 꾸민다. 이와 함께 낙동강 둔치 자연습지길에 생태탐방로 5㎞를 조성, 탐조대와 벤치를 설치, 이 곳을 찾는 시민이 철새 이동과 관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상구는 계절별로 벚꽃과 유채꽃, 코스모스, 메밀꽃 등을 심어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는 `4계절 꽃단지'를 꾸미고, 1만㎡ 규모 국궁장은 주민 체력 단련과 전통문화 계승의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1천928면 규모의 주차장과 가족캠프장이 들어서면 부산을 대표하는 그린생태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사상구는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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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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