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장 분향소 29일 오후 5시까지 운영
부산역·벡스코 설치…27일까지 4만5천426명 조문
- 내용
부산광역시는 부산역과 벡스코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분향소를 29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부산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국민장 분향소 운영시간을 이 같이 정하고, 조문을 하지 못한 시민은 이 시간까지 조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분향소의 운영시간도 29일 오후 5시까지다.
부산시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산역과 벡스코 두 곳에 분향소를 설치, 지난 25일 오전 7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 지난 27일 오후 6시까지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각급 기관장, 정·재계 인사, 시민 등 모두 4만5천426명이 두 곳에서 조문을 했다.
부산시는 조문기간 동안 연인원 675명의 안내요원과 지원인력을 24시간 상주시켜 시민의 조문을 돕고 있으며, 시청사 외벽에 추모현수막을 걸고 시 홈페이지에 근조기를 게시했다. 전 직원들은 근조 리본을 달고 근무하는 등 범시민적인 추모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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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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