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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73호 시정

시정 브리핑

내용

종합운동장역 '빅토리움'
사직야구장으로 통하는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의 애칭이 '빅토리움(Victorium)'으로 정해졌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시민공모를 통해 종합운동장역의 애칭을 선정, 지난 22일 발표했다. 빅토리움은 박창옥(북구 화명동) 씨가 제안한 것. 'Victory'와 'Stadium'의 합성어로, 절대 패하지 않는 승리의 스타디움을 상징한다. 3월 24일부터 31일간 실시한 공모에는 651명이 접수했다. 

'반송선' 안전 전담팀 발족
부산 지하철 반송선의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안전운행 밑그림을 그릴 전담 조직이 출범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획본부 아래에 '반송선 운영기획단'을 지난 20일 발족했다. 반송선이 외국에서 보편화된 무인운전시스템 경전철이지만,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신개념 첨단 도시철도인 점을 감안, 전담 태스크포스를 발족한 것. 반송선 운영기획단은 운영기획팀과 기술안전팀 등 2개팀 총 7명의 인원으로 조직, 내년 5월 19일까지 1년간 활동 한다.

부산경륜공단 대통령 표창
부산경륜공단(이사장 윤종대)이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시민에게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스포원파크(금정체육공원) 테니스 경기장 지하 1층에 854㎡ 규모의 재난안전체험관을 건립,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교육을 실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험관에는 응급처치체험관, 연기체험관, 소화기 체험관, 지진체험관 등이 마련돼 있다. 

화재현장 조사 전문가 참여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는 화재현장 조사에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화재 조사에 과학적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부경대 최재욱 교수 등 화재공학, 전기공학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을 화재감정감식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화재현장 조사 때 기존 감식위원들과 함께 화재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 소방본부는 과학적인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라 전문가를 참여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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