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송선 `폼로이' 입항
한국전 전사자 이름 붙여
- 내용
폼로이호 앞에서 미 항만수송사령관이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한국전에 참전했다 전사한 미육군 일병의 이름을 딴 대형 수송선이 부산 제8부두에 입항했다. 6만2천600t `폼로이(Pmomeroy)'호다.
미 항만수송사령부(사령관 사무엘 블랜턴 중령)는 지난 21일 부산 제8부두에서 언론인들을 초청, 주요 임무를 브리핑하고 수송선 `폼로이'호를 공개했다. 이 수송선의 이름은 한국전 전사자 미육군 일병 랄프 폼로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것. 이 배는 길이 289.6m, 폭 32.3m, 높이 10.3m로 미군의 전투장비와 보급품을 해외로 조달하거나 국가 위기상황시 생필품을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6개 갑판은 축구경기장의 7배 보다 넓으며, 탱크, 헬리콥터, 대형트럭 등을 한꺼번에 2천대 이상 실을 수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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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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