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관광단지 조성 `시민과 함께'
콘셉트·명칭 시민공모 내달 27일까지 … 전문가 자문위 구성
- 내용
부산을 국제관광 허브로 만들기 위한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오홍석)는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부터 시민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고 지난 25일 밝혔다.
우선 관광단지의 기본 콘셉트 및 명칭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키로 하고, 지난 26일부터 한달간 공모에 들어갔다.
콘셉트 공모는 동부산관광단지의 입지적 여건을 활용하고, 관광트랜드 변화를 반영한 창의적 개발과 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테마파크의 종류 및 단지 내 도입시설을 제안 받는다.
명칭 공모는 동부산관광단지의 상징적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함축적인 의미로, 대중적이며 국제적인 명칭을 제안 받는다.
응모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이메일(****@bmc.busan.kr)이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초 최종 확정할 예정. 콘셉트 부문 최우수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 명칭 부문 최우수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상장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이와 함께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 자문위원회에는 도시계획, 관광, 마케팅분야 등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27일 동부산관광단지 추진상황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개발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에 참여한다.
※문의:부산도시공사(810-147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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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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