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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73호 시정

동네 어린이놀이터도 더 재밌게

`개구리왕자' 등 테마공원으로 … 2곳 7월까지 새 단장

내용

부산의 동네 어린이놀이터도 더 재밌게 변한다.

부산광역시는 각 지역의 오래돼 낡은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기존의 단조로운 놀이터 형식을 벗고 생활권 테마공원으로 변신,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우선 올해 2곳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모두 30곳의 어린이놀이터를 테마공원으로 바꾼다. 연제구 연산5동과 사하구 당리동 어린이놀이터가 각 2억5천만원씩을 들여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7월 말까지 테마공원으로 변신할 예정. 연산5동 어린이공원은 옛 연꽃 군락지였던 장소의 역사성을 감안해 개구리왕자를 소재로 한 꿈나무 어린이공원으로 거듭난다. 어른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숲길을 조성하고 우레탄 재질의 순환산책로도 만든다. 당리동 어린이공원은 샛별 어린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은하수 이미지를 빌려와 별을 보는 얼굴을 형상화하고 산책로에도 별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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