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70호 시정

경제문제 가장 중요 … `경제 살리기' 열정적 추진을

현안 해결 위해 앞서 대책 강구하고 과정 점검해야
허남식 부산시장 5월 조례 훈시

내용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1일 5월 직원조례에서, `행정은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란 행정학 이론을 들며, 시민의 생각으로 변화에 대응하며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당면과제는 역시 경제문제인 만큼 경제위기 극복시책을 더 활력 있게 추진할 것도 강조했다.

다음은 훈시 요지.

▲벌써 5월이다. 연초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빠뜨리거나 보완해야 할 일은 없는지 점검하며 만전을 다해야 할 때이다. 특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문제다.

다행히 우리 부산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조심스러우나마 회복, 또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부산비전도 목표한대로 차근차근 잘 추진하고 있다.

우선 부산지역 경기전망 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조업 가동률이 늘어나고, 수출은 증가하고 부동산도 회복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우리의 일사불란한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재정 조기집행,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자영업자 보증규모 확대, 잡 셰어링 같은 `경제 살리기' 노력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에 더 열정을 쏟아야 할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광역단체장 공약평가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시민과의 약속이행을 충실히 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전 부서에서 공약사업을 잘 추진하고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공약을 모두 실천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자.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시민·직원들의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안다. 분명한 것은 평창이 동계 3수에 도전한다고 해서, 우리 부산이 지거나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부산은 지난 97년 첫 유치신청 때부터 하계올림픽을 유치하려 노력했다. 올림픽유치는 여러 상황이 잘 맞아야 가능한 일이다. 부산은 올림픽유치를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니다. 올림픽유치는 부산의 꿈이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지난 두 달 동안 시정성과는 적지 않다. 강서 그린벨트 해제가 확정된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다. 하얄리아부대 환경오염조사 재개도 의미가 있다.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은 부산이 대저지구에서 시범사업 기공식을 갖는 발 빠른 추진력을 보였다. 낙동강둔치 주변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맡아야 할 과제는 더 많다. 먼저, 우리 앞에 놓인 당면현안들을 추진하는데 확실한 책임의식을 갖자. 지금 우리가 부산을 위해 할 일은 우리 앞의 당면현안을 열정적으로 추진하며 눈앞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일이다. 직면한 도전에 대담하게 맞서 싸우며, 미래를 위해 우리의 책임을 100% 다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행정의 신뢰를 쌓는 것이다. 시정은 시민의 신뢰가 특히 중요하다. 행정은 사회의 변화, 시민 요구의 변화를 잘 알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변화에 미리 대응하는 것이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늘 한 발 앞서 대책을 강구하고 추진과정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추가조치가 필요하면 과감한 조치들을 선택하는, 그런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0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