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 "우승 간다"
내셔널리그 열전 속으로
- 내용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지난 10일 구덕운동장에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열정과 도전, 그 이상을 위하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8개월간의 2009 내셔널리그에 돌입했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공격력이 향상, 우승 전망을 높이고 있다. 박상인 감독은 "지난해 4강 진출에 이어 올해 우승을 일구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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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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