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계 지도자 부산 집결
30인회의 12∼13일 부산서 … 경제위기 극복방안 논의
- 내용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해 한중일 3국 지도자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광역시는 한국 중국 일본 3개 나라 정치 경제 문화 각계 인사 모임인 `한중일 30인회의'를 오는 12∼13일 누리마루 APEC 하우스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4회를 맞는 이번 회의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중국의 첸치천 전 국무원 부총리, 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등 각국 대표를 비롯해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 총장,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지바오청 인민대학 총장, 웨이푸성 공정원 원사, 덩중한 베이징 중싱웨이전자유한공사 회장, 일본에서는 니와 우이치로 이토추상사 회장, 사카이야 다이치 전 일본 경제기획청 장관, 고미야마 히로시 도쿄대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
이번 회의의 주제는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협력 모색.' 현 세계경제 상황을 넓게 보면서 위기극복을 위해 3국이 어떤 협력을 해나갈 것인지를 집중 논의한다.
`한중일 30인회의'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해 3국의 각계 지도자 10명씩 모두 30명으로 구성된 민간회의체. 한국, 일본, 중국이 매년 돌아가면서 회의를 연다. 2006년에는 서울, 2007년에는 일본 도쿄, 2008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각각 열렸다.
부산시는 이 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 13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시민을 초청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해피 콘서트'를 연다. 이번 회의의 성공 개최지원을 통해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부산 역량을 과시하며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부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문의:국제협력담당관실(888-385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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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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