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이주단지 9월 완료·11월 기반공사
전문가 채용 개발사업전담팀 구성 … 9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 내용
부산광역시와 부산도시공사가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추진주체를 재정립하고, 권역별 단계별 개발방안을 정립하면서 이 사업추진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우선 동부산관광단지의 권역별, 단계별 개발 추진전략에 따라 4월 중 도시공사가 사업을 직접 수행할 경우에 대비, 개발기획·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에 밝은 전문가를 영입한다. 민간 전문가를 채용해 개발사업전담팀을 꾸리고, 기획과 마케팅을 전담케 한다는 것이다. 부산도공은 4월 중 5명 가량으로 전문가팀을 확보,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간다. 늦어도 9월까지는 사업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마스터플랜을 짠다는 일정이다.
이와 함께 지장물 철거 등 준비를 거쳐 부지의 기반조성공사도 시작한다. 앞서 4월부터 부지에 대한 펜스설치 및 사후관리용역을 시행한다. 또 늦어도 8월까지 권역·단계별 개발 방안을 추진할 예비 특수프로젝트회사(SPC)를 설립한다는 것이 도시공사의 방침이다.
부산시와 부산도공은 오는 11월부터 동부산관광단지 기반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공사는 오는 9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와 도공은 이같은 대책을 추진하면서 별도로 민간 마스터 디벨로퍼(Master Developer)가 부지 전체를 일괄 개발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안 해올 경우 협상도 적극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시와 도공은 이 과정에서 사업추진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 사업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최대한 공개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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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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