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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5호 시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온 시민 함께

부산, 10% 줄이기 범시민운동…대형음식점 반찬 10가지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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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온 시민 함께

부산, 10% 줄이기 범시민운동…대형음식점 반찬 10가지 이내로

 

 

 부산광역시가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 범시민운동을 벌인다. 부산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생활문화운동의 하나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우선 자치구·군별로 200세대 이상 시범아파트 10곳을 선정해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를 추진한다. 시범아파트에는 줄인 양만큼 각종 인센티브를 주고, 하반기에는 경진대회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사업장 가운데 대형음식점을 선정해 반찬 가지 수를 10가지 이내로 줄이는 `텐텐운동'을 펼친다.

 16개 구·군도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함께 펼친다.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반찬류 제공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반찬량과 종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에 관한 주민제안을 받아 시책에 반영키로 했다.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공동주택에 전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기준으로 10% 감량 목표를 제시, 이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주는 `그린카드'와 `옐로우카드제'를 시행한다.

 영도구(구청장 어윤태)와 강서구(구청장 강인길)는 미생물(EM) 발효액을 모든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줘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화단이나 정원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동래구(구청장 최찬기)는 다음달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시연회를 열 계획이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용 UCC(사용자제작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부녀회원들로 `살림꾼들의 모임'을 구성, 전담 홍보요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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