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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5호 시정

부산, 도시 숲 가꿔 '더 푸르게'

식물원·생태숲 조성… 등산로 정비·편의시설도 마련

내용
제목 없음

부산, 도시 숲 가꿔 '더 푸르게'

식물원·생태숲 조성… 등산로 정비·편의시설도 마련

 

 

 부산이 더 푸른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310억원을 들여 부산을 푸른 숲의 도시로 만드는데 적극 나선다. 생태숲과 수목원 등 도심 곳곳에 숲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북구 화명동에 자생식물원을 조성해 내년 4월 완공할 계획. 이 곳에는 야생 희귀식물과 멸종위기 식물 등을 전시하고 현장교육을 위한 온실 분재전시원도 갖춘다. 금정구 부곡동 윤산에는 반딧불이 마을, 숲속 쉼터 등을 갖춘 생태숲을 2011년까지 조성하고, 사하구 다대동 일원에도 자생식물원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밖에도 도시 숲 조성을 확대하기 위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등산로 정비, 산지편의시설 조성 등도 추진한다.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병해충 예방사업도 80억원을 들여 더욱 힘을 쏟는다. 2012년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만든다는 목표에 따라 예방주사를 확대 시행하고, 감염목 파쇄 및 소각, 주요지역 대형 소나무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부산시 녹지공원과 구철웅 산림정책담당은 "도시에 숲을 조성하면 한 낮에 평균 3∼7도의 열을 식혀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신선한 산소공급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심리적인 안정효과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4-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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