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로 이웃사랑을"
지하철역에 기부단말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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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로 이웃사랑을"
지하철역에 기부단말기 설치
부산지하철
역사에 교통카드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사랑의 열매' 단말기〈사진〉가 생겼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하철 주요 10개
역에 전자 기부 단말기를 설치, 다음달부터 모금활동을 펼친다. `사랑의 열매'
단말기는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갖다대면 1천원씩 기부할 수 있는 장치.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동·범내골·서면·시청·연산동·동래·부산대학앞역,
2호선 센텀시티·경성대부경대·덕천역 등에 설치했다. 부산교통공사가
단말기 설치 장소와 전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주)마이비와 부산하나로카드가 단말기를
설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액을 기부한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단말기 설치 및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