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 관광지 무선인터넷 `공짜'
해운대 이어 해수욕장·문화·체육시설 등 23곳 내달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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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관광지 무선인터넷 `공짜'
해운대 이어 해수욕장·문화·체육시설 등 23곳 내달부터 서비스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과 주요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음달부터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노트북 컴퓨터로 주식거래를 하고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내·외국인들이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문화시설 등 23곳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선 인터넷망 구축 지역은 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일광 등 해수욕장 5곳을 비롯해 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태종대유원지·어린이대공원·동백섬·금정산성·국제크루즈터미널 등 관광명소 7곳, 광복로·부산역광장·서면교차로 일대·종합운동장·시청 등 다중이용시설 5곳, 문화회관·시립미술관·을숙도문화회관 등 문화시설 3곳, 북구빙상문화센터·삼락운동장·강서체육공원 등 체육시설 3곳 등이다. 이곳에서는 부산의 주요관광 정보를 볼 수 있는 `인프라 포탈'에 접속할 수 있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2007년 11월에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