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얄리아 시민공원 올 착공키로
중단상태 환경조사 재개·국비 3천432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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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하얄리아 시민공원 올 착공키로
중단상태 환경조사 재개·국비 3천432억 확정
하얄리아부대
반환을 위한 한미 정부간 환경조사 협상이 지난 20일 타결됐다. 이 곳을 시민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국비 3천432억원도 확정, 부산시민의 열망인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바탕을 마련했다.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하얄리아부대 반환절차 이행을 위한 환경조사를 중단 2년10개월 만에 재개키로 두 정부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허남식 부산시장이 하얄리아부대의 환경조사 재개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산시 및 하얄리아부지 시민공원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등의 끈질긴 노력, 외교부·국방부 등 정부의 적극적 지원,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의 각별한 관심에 힘입은 바 크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곳을 공원으로 꾸미기 위해 2005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준비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필요한 사업비 상당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는 법에 따라, 연차적으로 3천432억원, 올해 370억원을 지원받아 부지 매매계약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환경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서둘러 부지매입절차를 진행, 시민공원 사업을 착수할 계획. 하얄리아 주변지역을 뉴타운 방식으로 개발하고, 도로·지하공간 같은 지역개발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가능한 한 올 연말께 기공, 2015년까지 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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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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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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