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부분 개방하며 공원조성 병행
환경조사 재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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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민에 부분 개방하며 공원조성 병행
환경조사 재개 의미
한미 양국이 부산의 현안인 하얄리아부대 환경오염조사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은 부산의 숙원인 부산시민공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광역시는 이번 한미 합의 과정에서 나타난 양국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감안할 때 향후 환경조사 결과에 대한 치유·정화방법 및 기간과 비용 부담에 대해서도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합의로 공원 조성을 위한 더 이상의 걸림돌은 없을 것이란 전망.
부산시는 올 상반기 하얄리아부대가 반환되면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2단계 사업으로 국방부와 협의, 부지인수 절차를 거쳐 하얄리아부대를 시민들에게 부분적으로 개방하면서 환경오염정화사업과 공원조성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반세기 동안 도심성장을 저해했던 하얄리아부대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념, 기공식 행사도 개최할 계획. 슬럼화된 주변지역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뉴 타운 방식으로 개발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등 주변지역 재정비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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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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