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 주요 발언-"88 신화, 2020년 부산서"
- 내용
-
제목 없음 "88 신화, 2020년 부산서"
창립총회 주요 발언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지난 20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은 결연하면서도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
□ 허남식 부산시장=부산의 스포츠발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창립을 뜻 깊게 생각한다. 2020 하계올림픽유치 공감대 확산은 물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자문, 국제스포츠외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 88년 신화를 2020년 부산에서 다신 한번 이뤄내자.
□ 박관용 부산스포츠발전위원장=막중한 직책을 맡아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고향발전을 위한 큰 사업에 참여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위원들 모두가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열정을 바탕으로 올림픽유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가다듬어 달라.
□ 박인호 올림픽유치범시민지원협 집행위원장=부산은 평창에 두 번이나 양보했다. 이번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월드이벤트를 12년간 독점하겠다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 평창은 `아름다운 실패'로 끝내야 한다.
□ 박관용 위원장=하계올림픽이 동계올림픽보다 혜택이 월등하다. 국가적으로 혜택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약속한 것은 꼭 지킨다.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웃음)
□ 이만수 KNN 사장=부산시민·경남도민은 물론 영남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에 언론이 역할을 하겠다. 그렇지만 부산 국회의원 상당수가 올림픽유치에 신념이 확실히 안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박 위원장께서 후배 의원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 달라.
□ 박관용 위원장=국회의원은 내가 책임질 테니, 언론은 확실하게 책임져 달라.(웃음)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