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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4호 시정

창립총회 주요 발언-"88 신화, 2020년 부산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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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신화, 2020년 부산서"

창립총회 주요 발언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지난 20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은 결연하면서도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

 □ 허남식 부산시장=부산의 스포츠발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창립을 뜻 깊게 생각한다. 2020 하계올림픽유치 공감대 확산은 물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자문, 국제스포츠외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 88년 신화를 2020년 부산에서 다신 한번 이뤄내자.

 □ 박관용 부산스포츠발전위원장=막중한 직책을 맡아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고향발전을 위한 큰 사업에 참여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위원들 모두가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열정을 바탕으로 올림픽유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가다듬어 달라.

 □ 박인호 올림픽유치범시민지원협 집행위원장=부산은 평창에 두 번이나 양보했다. 이번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월드이벤트를 12년간 독점하겠다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 평창은 `아름다운 실패'로 끝내야 한다.

 □ 박관용 위원장=하계올림픽이 동계올림픽보다 혜택이 월등하다. 국가적으로 혜택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약속한 것은 꼭 지킨다.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웃음)

 □ 이만수 KNN 사장=부산시민·경남도민은 물론 영남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에 언론이 역할을 하겠다. 그렇지만 부산 국회의원 상당수가 올림픽유치에 신념이 확실히 안 서 있는 느낌을 받았다. 박 위원장께서 후배 의원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해 달라.

 □ 박관용 위원장=국회의원은 내가 책임질 테니, 언론은 확실하게 책임져 달라.(웃음)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3-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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