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비전사업, 지금 ②부산항 북항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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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10대 비전사업, 지금 ②부산항 북항재개발
국비 늘려 조기투자 5년 당겨 완공
10대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 선정 … 동북아 새 관문 만들기 '착착'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사업으로 꼽히는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의 공사진행이 빨라진다.
북항과 주변지역을 동북아의 새로운 관문이자 국제해양관광 및 업무 중심으로 재창조하고,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북항재개발 사업은 '센트럴 베이(Central Bay)'란 이름 아래 현재 공사가 순조롭다. 북항재개발사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외곽시설 축조공사를 지난달 23일 착공한데 이어 4월 중 상부건설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환경·교통영향평가 협의, 실시계획 승인 등 착공에 대비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역사적인 북항재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당초보다 5년을 앞당겨 2015년 사업을 끝낸다는 계획.
부산시는 국내외 여건변화로 위축된 국내 경기활성화를 위해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인 센트럴 베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대 지원 및 조기투자 등을 수차례 건의했고, 정부는 부산시 건의를 받아들여 이 사업을 10대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국비확대, 조기투자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북항재개발 전체사업은 당초 2020년에서 2016년으로, 하부시설공사는 당초 2019년에서 2015년으로 4년 앞당겨 마무리한다.
부산시와 국토해양부, 부산항만공사는 이에 앞서 부산북항 재개발사업을 기존 부두를 활용하여 매립을 최소화하면서 친수공간과 조망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종합계획을 결정했다.
재개발지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해양문화지구에는 오페라하우스, 예술의 전당, 워터파크 등이, 복합도심지구에는 쇼핑몰, 관광호텔, 테마 레스토랑, 병·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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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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