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 위원장에 박관용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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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전 국회의장<사진>이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 유치활동의 선봉장으로
나선다.부산광역시는 오는 20일 공식출범하는 올림픽유치 활동기구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 전 의장을 위촉하기로 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최근 박 전 의장을 직접 만나 "올림픽 유치를 열망하는 활동에 국가 원로로서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 박 전 의장으로부터 수락의사를 받아냈다. 박 전 의장은 부산의 '큰 어른'이자 부산출신의 원로 정치인으로 지역은 물론 중앙의 정계·학계·체육계·경제계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도력도 뛰어나 부산의 숙원인 올림픽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 최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스포츠발전위원회를 전국 각계의 명사 40여명으로 구성할 방침으로 현재 50여명의 후보명단을 박 전 의장에게 전달해 인선작업과 함께 위촉 승낙작업을 벌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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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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