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20일 출범
각계 명사 40명으로 구성 올림픽유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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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20일 출범
각계 명사 40명으로 구성 올림픽유치 주도
부산시, 발전위 지원할 유치기획단 신설
2020 부산하계올림픽 유치를 이끌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부산광역시는 2020 부산하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앞장 서 이끌고, 부산의 스포츠 발전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를 오는 20일 공식 출범키로 했다. 2020올림픽유치 범시민지원협의회가 지난 10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대대적인 '올림픽 유치 출정식'을 열고 열기확산에 들어간 데 이은 발 빠른 후속조치다.
부산시는 정치, 경제, 체육계 등 각계 명사 40여명으로 스포츠발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는 부산시장의 국제스포츠 유치자문기구로 2020 하계올림픽 부산유치 분위기 확산과 공감대 형성, 각종 대형 스포츠 행사의 유치 및 성공개최를 위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부산스포츠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개발 및 국제교류 활성화, 이를 통한 스포츠 외교역량 강화 역할도 맡는다.
당장은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청와대, 대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 올림픽 유치 타당성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역량을 모으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 부산시는 이와 함께 조만간 올림픽유치 활동의 실무를 맡을 전담조직인 '국제경기유치기획단'을 신설해 스포츠발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기획단은 서기관급(4급) 공무원을 단장으로 10여명의 공무원으로 조직을 꾸릴 계획.
부산시 정진학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유치 출정대회에 이어 스포츠위원회와 유치기획단이 출범하면 부산의 올림픽유치 활동이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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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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