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 봄 나무 200만 그루 심는다
28일 을숙도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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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 봄 나무 200만 그루 심는다
28일 을숙도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매실 · 석류 묘목 나눠주고 단체는 구역도 지정
부산 도심에 올 봄 나무 200만 그루를 심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동안 공공부문 100만 그루, 시민참여 100만 그루 등 모두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부산시는 시내 가로수 확충, 화단 조성, 신평산단 대로변 도시 숲 조성 등을 통해 나무 100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하는 푸른 도시 가꾸기 운동을 통해 각 마을과 학교, 공장, 주택가 등 삶터 주변에 1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 장애인, 학생, 공무원,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펼친다. 참가자들은 이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이팝나무 등 8종 7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 부산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매실과 석류 등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고, 50명 이상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기념나무를 심을 일정 구역도 지정해 줄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문의:녹지공원과(888-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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