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관객 78% "계속 참가하겠다"
상영관 시설 88.4% 만족 · '관객과의 대화' 86.7%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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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관객 78% "계속 참가하겠다"
상영관 시설 88.4% 만족 · '관객과의 대화' 86.7% 만족
"부산국제영화제에 올해도 참가하고 싶다."
부산국제영화제(피프·PIFF) 관객 78.6%가 지속적으로 참가할 뜻을 밝히는 등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외국어대 피프 지원팀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지난해 10월3일부터 10일까지 관객 1천87명(남 394명, 여 6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시설, 행사, 서비스 등 각 분야에 대한 만족도가 80% 가량으로 높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시설 만족도가 88.4%로 가장 높았으며, 해운대 피프빌리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만족도가 81.65%, 행사장 안전관리 만족도가 80% 등으로 나타났다. 입장권 구입방법 만족도(74.1%)와 교통·숙박·쇼핑 정보안내 만족도(66.3%)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해 처음 시도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눈길을 끌었다. 해운대 센텀시티 롯데시네마에 상영관을 신설한데 대해 81.72%가 만족했고, 첫 도입한 모바일 예매에 대해서도 75.18%가 만족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각종 행사에 대한 만족도는 '관객과의 대화'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마스터클래스' 85.9%, 해운대 야외무대행사 79.3%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유는 '영화에 대한 흥미'가 38.17%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 가운데 2.58%(28명)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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