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색성장 범시민운동 '출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25일 출범… 녹색교통·소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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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녹색성장 범시민운동 '출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25일 출범… 녹색교통·소비 캠페인 전개

"부산의 녹색성장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에 동참합시다."
부산광역시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성, 25일 시청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그린스타트란 녹생성장을 통한 저탄소사회 구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범국민운동.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온 국민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경제계를 비롯한 각 분야별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를 통해 기업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지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탄소포인트제 확산운동 △녹색교통운동 △녹색소비운동 △저탄소생활운동 △1단체1기후 운동을 펼친다.
탄소포인트제 확산운동은 각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 만들기 운동이다. 녹색교통운동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는 에코드라이빙,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보행권 확보 실천하기 운동이며, 녹색소비운동은 절전제품 사용, 탄소 사용량을 명시한 제품,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운동이다. 저탄소생활운동은 에너지 절약 아파트 같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앞장서는 곳을 찾아 널리 알리기 운동이다. 1단체1기후운동은 시민단체 모두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녹색성장 실현에 참여하기 운동이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신규단체 가입 및 위촉과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10월에는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