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 지하철 타기 동참 선포
부산교통공사-신세계 센텀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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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 지하철 타기 동참 선포
부산교통공사-신세계 센텀점 협약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박건현)이 지난 23일 녹색교통인 지하철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달 3일 문을 열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과 직접 연결되는 산호광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이날 협약식에서 약 6천여 직원 모두가 지하철을 이용하겠다고 선포, 저탄소 녹색교통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백화점 안과 산호광장 일대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산호광장에서 신세계 센텀시티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교통공사 안준태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녹색교통인 지하철 이용 증가로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부산 경제를 일으키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