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든 택시에 카드결제기 단다
올해 6천664대 설치… 2011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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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든 택시에 카드결제기 단다
올해 6천664대 설치… 2011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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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택시가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 요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 부산광역시는 카드결제기를 장착한 택시를 확대해 오는 2011년까지 전체 택시가 교통카드(마이비·하나로카드)와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에는 '등대콜'과 '부산콜' 등 브랜드택시를 비롯해 5천815대의 택시가 카드결제기를 장착해 운행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6천664대의 택시에 카드결제기를 추가로 장착한다. 그렇게 되면 부산 전체 택시의 57%가 카드결제기를 다는 것. 나머지 1만1천여대의 택시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카드결제기를 장착한다.
부산시는 이달 말까지 카드결제기 장착을 희망하는 택시를 조사한 뒤 내달 말까지 카드결제기 납품업체를 정해 5월부터 장착할 방침이다. 비용의 50%는 부산시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