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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0호 시정

기업유치·정책연계·취업지원까지

new job plan 어떻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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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정책연계·취업지원까지

부산 일자리 창출 전방위 추진 … 공공근로 등 사회적 일자리도 확충

new job plan 어떻게

 

 

부산광역시가 올해 6천274억원을 들여 새 일자리 1만300개를 만들기로 한 것은 일자리 창출과 직업능력 개발훈련 등을 통해 지역 실업난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

1만300개의 일자리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조선·기계부품소재산업 유치, 부산신항  배후단지 안 물류기업 유치, 외국인 투자지역 내 외투기업과 컨텍센터 확충, 복지 및 문화 관광 등 정책 연계를 통해 만들어낼 계획.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청년 인턴십, 해외인턴 취업지원, 채용박람회 개최 같은 취업지원 활동을 펼치고, 취업 취약계층 및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공공근로,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같은 사회복지·문화·체육분야 공공부문 사회적 일자리를 만드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우선 정관·과학·신호·센텀시티·기룡·장안 산업단지에 조선과 기계부품소재 산업을 유치,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부산신항 북 컨테이너 배후단지에 물류기업을 유치하고, 해양환경기술센터를 건립해 1천500개의 일자리를 만들며, 지사 및 화전산단 외국인투자지역에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컨텍센터를 확충해 2천9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계획.

사회복지와 보건위생 정책 추진을 통해서도 일자리 400개를 만든다. 가정방문을 통한 노인돌보미 사업, 구·군과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을 통한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자립지원형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문화·관광, 경제, 환경정책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5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시립예술단 모집,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부산에 연고를 둔 항공사 설립 운영, 야생동물치료센터, 하수처리장 등을 통해 일자리를 두루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밖에도 지역주민의 가정과 시설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 전문 국악강사를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지도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 산불감시 및 산림보호 강화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2-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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