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1 세계복싱선수권대회 유치
집행위원 26명 만장일치로 … 100여 나라 참가 경제효과 46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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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2011 세계복싱선수권대회 유치
집행위원 26명 만장일치로 … 100여 나라 참가 경제효과 463억
2011년 세계 복싱선수권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09 세계복싱연맹 집행위원회에서 26명의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2011년 세계 복싱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부산시는 정낙형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단을 파견, 부산의 다양한 장점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쳐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물리쳤다. 부산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 등을 집중 홍보, 집행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복싱연맹 집행위원회는 세계복싱의 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 권위 있는 회의다. 2011년 세계 복싱선수권대회에는 100여개 나라에서 1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특히 이 대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경기여서 홈경기의 이점을 안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인 이득도 매우 클 전망. 부산시는 대회 개최로 생산유발 효과 331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32억원 등 모두 463억원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정부와 대한복싱연맹 등 관계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로 대회준비를 완벽하게 해 나갈 계획. 특히 이 대회를 2020 올림픽 부산유치를 위한 확실한 계기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7일 "세계복싱선수권대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인 쾌거이며 부산의 발전은 물론 한국 스포츠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부산시에 축전을 보냈다.
〈〈〈 동영상뉴스 www.badatv.co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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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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