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움
부산 세계복싱선수권대회 IOC위원 대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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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움
부산 세계복싱선수권대회 IOC위원 대거 방문
부산광역시가 유치한 2011년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대거 참석, 2020 하계올림픽 부산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정낙형 정무부시장은 지난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치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며 "국제복싱연맹(AIBA)은 IOC위원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어 이들 대부분이 부산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IBA 회장을 맡고 있는 대만의 칭 구오 우 IOC위원까지 포함하면 최대 13명의 IOC위원이 부산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2020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는 각국의 IOC위원을 포함한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 공식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아 부산의 역량과 체육 인프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
정 부시장은 "AIBA는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여자복싱을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올림픽예선전을 겸한 부산대회에서는 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볼 수 있을 전망"이라며 "AIBA가 내년에 회장선거를 위한 연맹총회를 부산에서 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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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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