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49호 시정

부산 문화예술 민간주도로 살찌운다

시민 향유기회 넓히고 경영효율 극대화 … '부산문화재단' 내년 2월 출범

내용
제목 없음

부산 문화예술 민간주도로 살찌운다

시민 향유기회 넓히고 경영효율 극대화 … '부산문화재단' 내년 2월 출범

 

 

부산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주도할 '부산문화재단(Busan Cultural Foundation·BCF)'이 내년 2월 출범한다.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문화예술 진흥활동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부산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민간 전문가 주도의 '부산문화재단'을 내년 2월1일 출범시키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문화예술계와 학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부산문화재단 발기인 총회를 열어 재단의 성격, 설립취지, 정관을 확정하고 이사추천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재단 창립총회는 오는 17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을 결정하기로 했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을 맡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출신의 대표이사가 재단운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대표이사는 부산시장(4명)과 시의회(3명)가 추천한 7명으로 구성되는 대표이사 추천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복수로 추천한 인사를 이사장이 임명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대표이사 채용공고에 들어갔으며 오는 5일까지 접수를 받아 12일께 선임하기로 했다.

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뒤 내년 1월 중순께 직원 채용을 마치고 2월1일 법인등기와 함께 업무를 개시할 예정.

부산시는 100억원 규모의 설립자산으로 부산문화재단을 출범한 뒤 향후 500억원 규모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문화재단은 발족 첫해인 내년에 37억5천700만원의 예산으로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선정·지원·평가를 비롯해 학예진흥원 업무, 문화예술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부산문화의 정체성확립 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2010년부터는 문화축제 기획 및 집행, 문화회관과 시민회관 등 문화시설의 위탁관리 업무를 단계적으로 맡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2-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9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