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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45호 시정

부산 - 후쿠오카 '2009 우정의 해' 선언

국경 넘은 연대 합의 … 민관협력·경제문화교류 증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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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후쿠오카 '2009 우정의 해' 선언

국경 넘은 연대 합의 … 민관협력·경제문화교류 증대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가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부산과 후쿠오카가 2009년을 우정의 해로 선언하고 각종 민관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한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 시장, 부산-후쿠오카 포럼 한국 측 회장 등은 지난달 31일 부산시청에서 '우정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두 도시 시장은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공동선언문'을 통해 2009년을 우정의 해로 정한 것을 기점으로 양 도시간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하여 교류촉진의 기회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두 시장은 △한일 양국의 전통적 우호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교류를 증대시켜 시민 간의 상호이해와 우의 도모 증대 △쌍방 주요행사 적극적 참가와 민간분야 자유로운 교류 활동 적극 지원 △양 도시 영화제에 상호 교류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과 협의 △시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상호 예술·미술·스포츠 단체간 교류 추진 등을 선언했다.

이번 우정의 해 선언은 1989년 행정교류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 이 선언은 두 도시의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민간 여론지도자들이 모여 지난 2006년 결성한 부산-후쿠오카 포럼이 지난해 9월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차 포럼 때 제안해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한편 부산-후쿠오카 포럼은 지난 1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국경을 초월한 지역연계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3회 부산-후쿠오카 포럼을 열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1-0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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