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45호 시정

행정교류 디딤돌 경제까지 '어깨동무'

우정의 해 선언 의미

내용
제목 없음

행정교류 디딤돌 경제까지 '어깨동무'

우정의 해 선언 의미

 

부산시와 일본 후쿠오카시가 내년을 '우정의 해'로 선언, 교류 사업을 다각화 하기로 했다(사진은 지난달 31일 부산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들이 선언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선언은 두 도시가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것을 공식 선언한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데 공감한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1일 열린 부산-후쿠오카 포럼에서 양 도시의 협력을 선도해 나갈 첫번째 분야는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양 도시는 '아시아게이트웨이 2011 실행위원회'를 창립해 양 지역 간의 역내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올 연말에는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대상으로 양 도시 관광상품 공동마케팅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경제협력 분야를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IT, 영화영상산업 등 각 분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양 도시는 가까운 미래에 두 지역(동남권~규슈권)을 자유무역협정과 유사한 형태의 경제협력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내년 한 해 주요 사업으로 양 도시는 △시립예술단 교환 공연 △시민바둑대회 개최 △시청 직원 간 탁구·축구·배드민턴 대회 친선경기 개최 △국제건축문화제, 아시아태평양페스티벌 등 문화행사 공동참가 등을 기획하고 있다. 양 도시는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 소프트방크 등 한일 프로야구 라이벌전 같은 스포츠·관광교류 대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두 도시는 지난 1989년 10월 행정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직원의 상호파견 협정, 체육회 간의 스포츠교류 합의, 경제교류 촉진에 관한 기본합의 등을 통해 행정교류를 경제 차원으로 확대했으며 결국 '우정의 해' 선언으로까지 발전시켰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1-0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5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