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볼거리·즐길거리
낙동강하구·우포늪·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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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낙동강하구·우포늪·주남저수지…
'람사르' 볼거리·즐길거리

제10차 람사르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국제습지전문가들이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를 둘러보고 있다. 람사르 사무국은 낙동강하구를 포함, 8개의 생태관광코스를 추천했다.
람사르총회는 창원컨벤션센터와 인근 동읍 주남저수지, 창녕군 우포늪 일대가 주무대. 창원컨벤션센터에서는 공식행사와 60여개 학술회의, 야외행사의 대부분이 진행된다.
우포늪과 주남저수지는 공식 탐방지. 창녕 우포늪은 면적이 17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자연 늪지다. 남해고속도로에서 대구~마산을 잇는 중부고속도로로 옮겨 탄 뒤 창녕IC에서 빠져나와 우회전. 이정표를 보고 회룡마을, 서울길 등을 지나면 나온다. 창녕IC에서 우포늪전시관까지는 8㎞ 남짓. 창녕군은 KTX 정차역인 밀양역과 우포늪을 잇는 45인승 무료 셔틀버스를 하루 6차례 운행한다.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는 철새도래지다.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만 마리의 철새가 날아든다. 올해엔 예년보다 빨리 큰부리큰기러기, 가창오리,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5천여 마리가 날아들었다는 소식이다. 주남저수지에는 탐방용 자전거 20대를 비치, 무료로 탈 수 있다. 생태가이드 18명이 안내도 해준다.
람사르총회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부산 경남의 습지, 자연, 사찰을 둘러보는 생태관광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도 곳곳에 마련했다.
람사르 사무국이 추천한 생태관광 코스는 △부산 낙동강하구~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마산 돝섬유원지 △우포늪~순천만 △주남저수지~김해 김수로왕릉~한옥체험관 △고성 당항포관광지~마산 봉암갯벌~주남저수지 △우포늪~해인사 △산청 대원사~왕등재늪~외곡늪 △우포늪 △주남저수지~창원의 집 등 8곳이다.
※문의:람사르총회준비기획단(055-211-200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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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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