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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39호 시정

"2020올림픽 아시아 개최 부산 유리"

부산, 최소 시설투자로 개최 가능… BDI 세미나서 전문가 분석

내용

2020년 하계올림픽은 아시아권 개최 가능성이 높아 부산이 유치에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부산이 2020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할 경우 최소 시설투자로 경제적 올림픽을 치를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부산발전연구원(BDI)이 지난 1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0 부산 하계올림픽 유치와 지역발전' 세미나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심원섭 책임연구원이 '부산의 유치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 연구원은 "하계올림픽은 대륙간 안배로 2016년 후보지 선정이 2020년 개최지 결정에 가장 중요한 변수"라며 "2016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시카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미주대륙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될 경우 2020년 하계올림픽은 아시아권 개최가 유력하다"며 "부산은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높은 유치 열기, 수준 높은 인프라 확보 등에서 유리한 입장"이라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이와 함께 "부산은 2002년 아시안게임 때 구축한 경기장시설이 양호할 뿐 아니라 2020년 분양 예정 아파트를 선수촌과 기자촌으로 활용하면 최소 투자로 올림픽 경기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는 경제적인 올림픽 개최가 가능하다는 뜻이며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들어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산이 올림픽 대회의 28개 종목, 31개 경기장 가운데 28개 경기장은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배구, 수영, 테니스, 체조 등 4개 종목 경기장을 신설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9-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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