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 ·제2만덕· 황령· 백양 등 부산 4개 터널 -하나로교통카드 사용 확대
- 내용
- 하나로교통카드의 사용이 민자유료터널까지 확대된다. 부산시는 구랍 28일 이같은 내용의 `민자유치 유료터널 현안사항 처리방안\"\을 확정하고 민자터널 사업자와 올 3월까지 하나로카드 판독기 설치를 끝내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운전자들이 요금소를 통과할 때마다 하나로카드와 동전을 번갈아 사용하는 불편과 터널통과 체증으로 인한 민원이 해소되게 됐다. 현재 부산지역 유료 도로 및 터널은 6곳으로 이중 부산시가 건설한 번영로와 동서고가도로의 요금소 3곳은 지난해 8월 하나로카드 판독기가 설치돼 하루 평균 3만5000여대의 차량들이 이용하고 있다. 반면 부산시가 건설업체를 선정, 민자유치로 개통한 터널 3곳(황령 제2만덕 구덕터널)은 관리업체들이 하나로카드 판독기 설치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하나로카드 사용을 미뤄왔다. 민자터널의 하나로카드 사용으로 이들 4개 터널의 통행료 징수기간이 늘어나 구덕터널은 2003년 11월, 제2만덕터널은 2008년 5월, 황령터널은 2016년 5월에 만료된다. 이달 10일부터 징수에 들어갈 백양터널은 상환기간이 25년으로 제한된 민간투자법이 적용돼 징수기간은 변함없이 2025년 1월이다. 또 1일부터 김해시 외동에서 부산대학 간을 운행하는 김해 시내버스(8번) 경우 제2만덕터널 통행료가 면제되고 다른 시도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도 부산지역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 문의 : 시 건설행정과 (888-382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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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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