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국제적 미술행사 열린다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 출범
- 내용
- 부산에도 광주비엔날레와 같은 대규모 국제현대미술전이 개최된다. 부산시는 23일 오전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PICAF)의 범시민적 개최와 지속적 추진을 위한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은 시립미술관 개관과 함께 부산의 문화 정체성 확보를 위해 다가오는 2천년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한다는 취지에서 부산의 3대 미술축제인 `부산청년비엔날레\"\`바다미술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을 통합해 `98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폐막 후 정례화에 대한 논의 끝에 2년마다 개최하기로 하고 이번에 조직위를 출범시킨 것. 2000년에 개최될 제2회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은 국제적인 미술행사로서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진 미술양식을 개발하고 지역미술시장의 활성화와 국제적 규모의 특색있는 문화예술축제로 구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미술제로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드러난 윤곽은 개최 시기와 부문 등이다. 개최 시기는 2000년 10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 30여개국 2백50여 작품이 참여한 가운데 시립미술관 문화회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게 된다. 부문은 △국제현대미술전 △국제야외조각 심포지엄 △국제바다미술제 △국제미술시장 △국제미술 학술세미나 등 5개 분야. 이밖에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미술과 정보산업의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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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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