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대· 자성대· 용두산공원 주변 한일교류 역사유적지 기념표석 설치
- 내용
- 새 천년에는 부산의 한일교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영가대를 비롯해 부산포 두모포 초량왜관이 있었던 자성대와 용두산공원 주변에 한일교류 역사유적지 기념표석이 설치된다. 부산시사편찬위원회는 21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사편찬위원회의에서 한일교류 역사유적지 기념표석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0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일교류 역사유적지 기념표석 설치 사업은 한일교류사 재조명이라는 지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제시장 부산진시장 자갈치시장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개발해 패키지관광상품으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 내년에 추진되는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해방공간과 한국전쟁기의 부산, 부산의 선사문화(구석기~청동기시대) 주제 `항도부산\"\ ▷연제 수영 사상구 기장군의 연혁과 자연 민속 명승고적을 집대성하는 `부산지명총람\"\ ▷조선후기 경상좌수사로 재임했던 이형하가 19세기 중엽 경상좌수영 수군들의 실상을 기록한 `동래영지\"\를 번역하는 `부산사료총서\"\ 등이 발간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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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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