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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91호 시정

시의회 99정기회 폐회

99 의정활동 결산- 삼성자동차 재가동· 위천공단 조성 저지 등 성과

내용
 부산시의회는 29일 제91회 정기회 6차 본회의를 끝으로 1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감했다.  이날 본회의는 도시공원조례중 개정조례안과 유원지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 `99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주요의안을 통과시키고 폐회했다.  11월20일부터 12월29일까지 40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91회 정기회에서는 전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11월21∼12월1일)를 실시했으며 4조3천억원 규모의 2000년도 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및 \"\99정리추경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제91회 정기회는 조례안 28건과 예결안 5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42건을 다뤘다.  1월 제8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개원된 99년도 부산시의회는 많은 안건들을 처리해 지방자치시대의 시민욕구를 적극 수렴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펴 내실있고 `성숙된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여준 한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IMF 구제금융 체제하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정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시의회는 △선물거래소 개장 △지하철2호선 개통△삼성자동차 재가동 △위천공단 조성 저지 등 괄목할만한 활동과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일 어업협정과 관련, 어업피해 지원대책 및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는 한편 미국 점유 유솜부지 반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 관련부처에 전달하기도 했다.  19명의 의원들이 의정연구회를 만들어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부하는 의원상을 보이면서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전력했다.  또한 부산시의회는 야당인 한나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2건국범시민추진위원회 조례안을 의결하는 등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폈다.  시의회는 한차례 40일간의 정기회를 비롯해 8차례 80일간의 회기중 200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예산안 등 예산^결산안 14건, 조례안 81건, 동의안 4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결의^건의안 9건 등 모두 1백55건의 안건과 청원과 진정을 포함한 민원사항 1백25건을 처리했다.  또 시의회는 2차례에 걸쳐 17명 의원의 시정질문과 9차례에 걸쳐 15명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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