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시, 31일-내년 1월3일까지 Y2K비상대책본부 설치
- 내용
- 부산시는 새 천년을 맞는 연휴기간 중 해돋이 관광으로 많은 시민의 이동이 예상되고 들뜬 사회분위기 속에서 Y2K문제를 비롯해 각종 사건 사고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Y2K대책반과 재해, 교통 등 7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에 따라 △Y2K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각종 사건사고 등 재난예방 대책 강화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중점관리 △교통사고 예방 등 해돋이 관광객 안전수송 △국민생활편의 도모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Y2K문제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기술지원 등 4개반 56명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새 천년 맞이 부산축제 행사장 주변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연장하고 개인택시부제를 해제, 교통두절 예상지구와 우회도로를 사전지정해 관리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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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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