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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90호 시정

`새 천년 부산축제\"\ 카운트 다운

22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일몰 자정 일출행사로 나눠 해운대 등서 다양한 행사 펴

내용
 `새 천년 해맞이 부산축제\"\가 22일 부산의 발견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해운대지역 주요 관광호텔 객실이 만실되는 등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이번 축제는 `인간존중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시민회관 개막식에 이어 일몰행사 자정행사 일출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29일까지 남구 대연동 문화회관과 동구 범일동 시민회관 등지에서 열리는 무용 음악 등 7개 장르의 무대예술제를 비롯해 단편영화와 8개 공연이 돋보일 전망이다.  31일 오후 4∼6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선보이는 일몰행사는 창작무용 `카르마\"\와 전통 송구영신놀이인 `씻김, 1999\"\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또 이날 오후 8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광복로와 용두산공원 등에서 열리는 자정행사는 영상물 상영 가장행렬 거리축제 청소년축제 시민의 종 타종식 등으로 이어진다.  1일 오전 6시 30분∼8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언덕 등에서 펼쳐지는 일출행사에는 2000년의 북소리와 21세기를 상징하는 21척의 배, 4백만 부산시민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4백명의 시민들이 해운대 선상해맞이에 참여해 `희망의 나라로\"\ `부산찬가\"\를 통해 새 천년의 시작을 축하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연소 조종사 2명 등 6명이 조종하는 비행기 4대가 해운대 상공을 축하 비행하며 금정산에서는 새 천년 첫 햇살맞이 산행에 이어 시계탑 제막식을 끝으로 새 천년 해맞이 축제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새 천년 맞이 기념사업\"\을 통해 `4백만 부산시민의 하나됨\"\을 구현하고자 △새 천년 해맞이 부산축제 △무대예술제 △부산의 발견 세미나 △세계영화 100년사 △오페라 공연 △부산건축대전 등 9개 문화행사와 3개 시설사업 △새 즈믄 언덕 △새 즈믄 거리 조성 △조형물 시계탑 등 모두 12개 사업을 마련했다. ※ 문의:시 문화예술과(888-3462)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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