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문제 점검 금융기관 휴무따라 12월분 세금납기 1월4일 마감 연장
시, 민원처리 차질 없게 만전 ·비상대책반 24ㅅ간 운영
- 내용
- 부산시는 최근 컴퓨터의 2000년도 연도인식 오류인 Y2K문제 때문에 각종 지방세 납부고지서의 마감일을 변경해 발송했다. 시는 시중 금융기관이 Y2K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2월분 고지세금 납기일을 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금융 휴무기간 중에 납부해야 할 지방세(등록세와 면허세 제외) 세외수입 각종 공과금 등에 대해서는 내년 1월 4일까지 납기가 자동연장되도록 `납기내\"\란에 2000.1.4로 표기해 고지하는 등 조정했다. 조정이 불가능한 부동산 차량 등의 등기 등록에 따른 등록세 및 인허가시 발생하는 면허세 등은 파출수납 또는 시구 청사내에 있는 금고은행(한빛은행)에서 수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시는 Y2K문제가 예상되는 지방세 부과·수납 시스템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 정보자원 4천4백여건에 대해 패치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상·하수도 집단열공급장치 등 비정보자원은 연도회귀 장비교체 등으로 해결해 놓은 상태다. 시는 그러나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Y2K문제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반을 만들어 24시간 비상근무할 계획이다. 최근 부산시와 일선구군 시산하 공사 공단 등이 Y2K문제 해결 인증서를 받았다. ※ 문의:시 정보통신담당관실(888-2252)·세정담당관실(888-24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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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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