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쓰레기매립장 생곡동으로 확정
입지 선정위 현 매립장 동쪽 6만평 13년간 사용 의결
- 내용
- 부산시의 숙원사업인 차기 쓰레기매립장이 관련지역 주민들의 동의에 따라 부산 강서구 생곡동 현 쓰레기매립장 동쪽 6만평으로 확정, 약 1천만m³의 쓰레기를 13년 동안 매립할 수 있는 규모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9일 시청에서 차기 쓰레기매립장 입지선정위원회 제8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약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차기 매립장에 △쓰레기매립장 △건축물 파쇄공장 등 폐기물 관련업체 부대시설(2만평) △환경산업체 부지(10만평) 등을 조성해 종합환경자원화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의 생곡매립장은 96년 4월부터 매립에 들어가 당초 2001년 6월까지 5년2개월간 1천2백40만m³의 쓰레기를 매립키로 했으나 그간 쓰레기 감량 추세에 따라 10월 말까지 매립량이 5백80만m³에 그쳐 오는 2007년 3월까지 5년9개월 이상 연장 사용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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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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