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종합심사 착수
부산시의회 91회 정기회, 96억 증액 202억 삭감 총 2조9천9백84억원으로
- 내용
- 부산시의회는 15일 오후 제91회 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였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14일 예결특위 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구성해 상임위별로 벌인 부산시와 시 교육청의 예산안에 대한 예결특위 종합심사결과를 토대로 계수조정 작업을 벌였다. 시의회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부산시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투자 우선순위가 낮다고 여긴 예산 등을 삭감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현안사업비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벌인 각 상임위원회별 내년도 예산안 조정결과에 따르면 부산시가 제출한 예산 3조90억원 가운데 서면교차로 특화조경사업비 16억원과 녹지사업소 이전비용 29억여원 등 2백2억여원을 삭감한 반면 녹산주민복지회관 건립 공사비 10억원과 새 천년 거리조성 공사비 1억원 등 96억원을 증액해 모두 2조9천9백84억원으로 조정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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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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