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OS '세계적 차 축제'로 우뚝(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 102만명·수출상담 10억5천만 달러 …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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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BIMOS '(부산국제모터쇼) 세계적 차 축제'로 우뚝
관람객 102만명·수출상담 10억5천만 달러 … 사상 최대
2008 부산국제모터쇼가 큰 성공을 거두고 지난 12일 끝났다. 부산국제모터쇼는 3회 연속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전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전국적 자동차 축제로 거듭났다. 관람객 102만3천700여 명, 수출상담 실적 10억5천4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친환경 컨셉트 카 등 24개 브랜드의 완성차 156대를 선보였다. 10개국 156개사가 참가해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특히 수입차 브랜드인 혼다코리아가 '뉴 레전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현대차도 '제네시스 쿠페'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차 23대를 선보여 내용 면에서도 알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는 친환경 자동차, 연비가 우수한 디젤 자동차, 미니밴의 장점을 결합한 레저용 차량 등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자동차들을 전시해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줬다. 14개 수입차 브랜드 모두 독특한 개념의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를 마련, 모터쇼를 단순한 차량 전시회가 아닌 축제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인 '노노 이야기' 공연, 세계 희귀 미니카 전시회, 모형 자동차 전시회, 자동차 아트 페인팅 등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관람객이 51.5%를 차지했고, 전국 단위의 자동차 관련 업체 직원,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및 고교생 등 단체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사진설명: 부산국제모터쇼는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 성공을 거두고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사진은 여성그룹 '천년호'가 삼성자동차 부스에서 퓨전공연을 하는 모습).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5-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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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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