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등록금 3천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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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고교생 등록금 3천800만원 지원
"등록금 걱정 말고 학업에 열중하세요."
부산교통공사(사장 김구현)가 아름다운 가게 운영수익금으로 지역 고교생 20여명에게 등록금 3천8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일 부산여상과 부산전자공고 등 시내 8개 고교 학생 24명에게 등록금 3천860만원을 지원했다. 공사는 시 교육청과 각급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공사는 그동안 아름다운가게 운영수익금으로 매장 인근지역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수익금을 지원해 왔다.※문의:부산교통공사(640-70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2-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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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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