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고지대 제한급수 푼다
부산진·연제·수영 2만 가구 … 24시간 공급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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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6월부터 고지대 제한급수 푼다
부산진·연제·수영 2만 가구 … 24시간 공급체제로
제한급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부산진구와 연제구, 수영구 일대 2만여 가구 주민들이 6월부터 24시간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6월까지 연산배수지를 준공, 현재 하루 16시간만 수돗물을 공급,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부산진구 양정1·2동과 연제구 연산2·3·6·7동, 수영구 망미1동 지역 고지대 주민들이 24시간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또 오는 9월까지 동래구 명장정수장과 기장군 정관지방산업단지 사이 20.4㎞ 구간에 상수도 관로 설치공사를 마무리, 이 곳에 입주한 기업에도 수돗물을 공급해 기업 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상수도요금과 관련한 불편사항도 시민 위주로 크게 개선한다.
시는 우선 다음달부터 미납한 요금에 부과하는 가산금을 다른 지방세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현행 5%에서 3%로 내리기로 했다.
4월부터는 상·하수도 요금 납부방법도 다양화해 가상계좌를 이용한 무통장 입금(폰뱅킹,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과 인터넷 납부(인터넷 지로, 부산시 사이버지방세청)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는 지로 청구서를 들고 은행창구에 직접 가서 납부하거나 자동이체, 홈페이지에서의 납부만 가능하다.
자동이체를 하는 경우 현재는 계좌잔액이 부과된 요금보다 적으면 한 푼도 인출되지 않고 미납요금 전액에 대해 가산금이 부과되지만 4월부터는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인출한 뒤 나머지 미납 금액에 대해서만 가산금을 부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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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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