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무원 인사 능력·성과 위주로
발탁승진 40%·근무성적 70% 반영 … 일하는 분위기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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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공무원 인사 능력·성과 위주로
발탁승진 40%·근무성적 70% 반영 … 일하는 분위기 쇄신
부산광역시는 업무성과가 뛰어난 6∼7급 직원을 해마다 선정, 특별 승진시키는 제도를 올 정기인사 때부터 시행하는 등 인사운영체계를 능력과 성과 위주로 개선하기로 했다.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8년도 인사운영 쇄신계획'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무엇보다 승진 임용 때 `발탁승진' 비율을 현행 30%에서 40%로 확대해 능력이 탁월한 직원들을 우선 승진시킬 방침이다.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때에는 근무성적 비율을 50%에서 70%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부적격 공무원 특별관리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운영,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국제협력 통상협력 등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부서에 대해서는 현 인원의 50%를 어학특기자로 교체하고, 감정사·회계사 같은 전문 자격증을 갖춘 직원들은 관련 부서에 우선 배치키로 했다. 5급 직위 가운데 공모로 선발하고 있는 조직관리담당, 능력개발담당 뿐만 아니라 회계감사·계약·도로계획 담당 등도 공모를 통해 선발키로 했다.
시는 또 시 본청과 구·군청의 5∼6급 행정직 인사교류를 확대, 매년 정례화하기로 하고, 협의된 구·군부터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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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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