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사랑의 쌀' 5천㎏ 기탁
부산시, 홀로어르신 등 500세대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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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구세군, `사랑의 쌀' 5천㎏ 기탁
부산시, 홀로어르신 등 500세대 전달키로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지방장관 강직구 참령)이 저소득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5천㎏를 지난 11일 부산시에 전달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자선냄비 모금을 통해 거둔 성금 가운데 1천100만원으로 쌀 10㎏들이 500포를 구입해 전달한 것.
강직구 참령을 비롯한 구세군 관계자들은 이날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사랑의 쌀' 증서를 전달했다.
부산시는 구세군과 함께 이 쌀을 동구, 부산진구, 남구, 금정구, 수영구 등 5개 구의 저소득 가정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500세대를 방문해 전달키로 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을 통해 총 2억2천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굶는 어린이와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도왔다. 이밖에 각종 의료지원과 에이즈예방 홍보활동도 펼쳤다.
구세군은 올해 한국선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 13일 인제대학교에서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경남지방감사축제'를 열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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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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