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교류 강화
자매결연 추진 허남식 부산시장·마트비엔코 주지사 공동이익 창출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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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교류 강화
자매결연 추진 허남식 부산시장·마트비엔코 주지사 공동이익 창출 `한 뜻'
부산광역시와
러시아의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 창출에 나선다.
양 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상트페테르부르크는 외국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러시아 최대의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예술·산업·교통의 중심지.
사진설명: 부산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 창출에 나선다. 허남식 부산시장(오른쪽)과 마트비엔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가 지난 18일 교류협력을 논의한 뒤 선물을 주고받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사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마트비엔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와 지난 18일 조찬회동을 갖고 양 도시간 자매도시 결연체결을 비롯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양 도시 수장은 항만, 문화, 관광 및 제2도시라는 많은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여러 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창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부산과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자매도시 결연을 논의하고, 우호협력을 확대키로 함에 따라 부산시는 러시아 연방 극동지역 외에 북서부 연방지역을 포함하는 러시아 전역과 유럽 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할 전망. 한국 및 부산기업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그동안 자매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쳐 2005년에는 허 부산시장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를 방문, `러시아 연방 극동지역 대통령 전권대사'와 경제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부산국제교류재단에 한·러협력센터를 설치, 러시아 전역의 주요 도시와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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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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