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 불편 현장점검 나선다
쓰레기 수거·체육시설 이용 등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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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민생활 불편 현장점검 나선다
쓰레기 수거·체육시설 이용 등 실태조사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을 적극 찾아 개선하라."
부산광역시는 새해 들어 시민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재래시장, 주택가, 편의시설, 공원, 관광명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허남식 부산시장이 최근 간부회의에서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며, 각종 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
부산시는 이에 따라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한 놀이시설과 관광명소가 이용자들의 편의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도로점용 굴착공사나 대형 공사현장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는지 점검한다.
사회복지시설이나 민간위탁시설도 예산 낭비 없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기업체나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에 대한 지원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학교 밀집지역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스쿨존이 설치돼 있는지도 일일이 점검할 예정. 주택가나 재래시장의 쓰레기 수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부산시는 시민불편을 방치한 공무원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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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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