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웃사랑 따뜻한 연말
롯데자이언츠 `사랑의 홈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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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특별한 이웃사랑 따뜻한 연말
롯데자이언츠 `사랑의 홈런'
부산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가 `사랑의 홈런'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롯데자이언츠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승리하거나 홈런을 날릴 때마다 적립한 쌀과 유소년야구발전기금 등 총
4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지난 21일 부산시에 기탁했다.사진설명: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단이 `사랑의 홈런'으로 쌓은 성금품을 지난 21일 부산시에 전달했다(사진은 전달식 모습).
롯데자이언츠는 올해 정규시즌 동안 홈경기에서 이길 때마다 쌀 200㎏, 홈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쌀 100㎏씩을 적립했다.롯데구단은 올해 홈에서 30경기를 이겼고, 홈런 41개를 기록해 20㎏들이 쌀 505포대(2천300만원 상당)를 모은 것. 사직구장에 `롯데캐슬 홈런존'을 만들어 이를 통과하는 홈런이 터질 때마다 100만원을 적립해 유소년야구 발전기금 총 1천만원도 모았다.
자이언츠는 여기에 부산은행으로부터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수익 중 1천만원을 협찬 받아 총 4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마련했다.
이웃 고통 함께 `사랑의 징검다리'
부산광역시가 어려운 형편에 질병까지 겹쳐 힘들게 살아가는 가정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아 시민들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 가정을 조사한 결과 부모의 질병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을 발견, 지역 일간신문인 부산일보 `사랑의 징검다리'란에 사연을 소개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설명: 부산시가 부산일보와 공동으로 `사랑의 징검다리' 코너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은 사연을 소개한 기사).
부산시와 부산일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기획한 `사랑의 징검다리'는 도움이 절실한 가정의 사연을 매주 월요일 부산일보 복지면(함께하는 세상)에 삽화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
부산시는 지난 3일자 `사랑의 징검다리'란에 시각장애와 온 몸에 혹이 퍼지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정은(가명·50·여)씨 가족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해 일주일 동안 318만6천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 사는 외국인 `사랑의 음식'
부산에 사는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음식'으로 부모 없는 어린이들을 위로했다.
사진설명: 부산에 사는 외국인들이 지난 22일 부모가 없는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진은 함께 노래하는 모습).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자,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여명은 지난 22일 연제구 연산9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종덕원'을 방문했다.
이들이 이날 준비한 이벤트는 어린이들과 짝을 지어 각자 자기나라 전통음식 만들기.
종덕원 어린이들은 중국의 `마파두부'와 `띠산시엔', 인도네시아의 `소토 아얌', 일본의 `오코노미야끼' 같은 낯선 음식을 직접 만들며 외국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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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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